MEMBER
NO.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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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화가 추억을 그려내는 화가, 세간에 알려진 그에 대한 설명이였다. 상담을 통해 상대방의 추억과 기억을 듣는 것 만으로 정말 신기하게도 상대의 기억 속 추억의 장소를 캔버스 위에 마치 사진처럼 담아준다. 그림 실력또한 출충해 추억을 의뢰하기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가지만, 소수 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이미 몇년치의 예약이 완료되어 의뢰를 하는 것 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