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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NO.18

쿠리하라 에미리

Kurihara Emily

 ㅣくりはら えみり

"그런 마임, 느끼하기만 한 걸."

AGE

18

GENDER

여자

BIRTH

09.03

BLOOD TYPE

O

HEIGHT

154cm

WEIGHT

45kg

NARIONALITY

일본

POSSESSIONS

 편안한 여벌옷과 신발 한 세트. 향수, 다이어리

1. 아버지가 프랑스인인 혼혈아. 아버지는 어머니와 결혼하는 조건으로 일본에 귀화해 집안에 데릴사위로 들어왔는데, 현재는 가업을 돕고 있지만 프랑스에 있을 적에는 유명 셰프였다. 때문에 그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에밀리는 종종 취미로 아버지로부터 요리를 배웠다. 본인도 요리를 잘 하고, 워낙 어려서부터 맛있는 음식만 먹어왔다보니 입맛도 까다롭게 되어 이제 웬만한 음식은 밋밋하다며 입에 대지도 못한다.

 

2. 에미리(江美里)는 강이 아름다운 마을이란 뜻도 있지만, 이 이름은 원래 아버지가 지은 것으로 유래는 에밀리(Emily)다. 영어로 이름을 표기할 때는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에밀리로 쓴다.

 

3. 다른 사람이 머리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무심코 안정해버려 얌전한 고양이처럼 되어버리고 만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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