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NO.01
SPECIALITY
SPEC
AGE
GENDER
BIRTH
BLOOD TYPE
HEIGHT
WEIGHT
NARIONALITY
POSSESSIONS
란슬롯
Lanslot
ㅣ ランスロト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영국
08.20
여자
18
B
171cm
62kg
철괴,밀크티에 넣는 찻잎, 필기용 만년필
프로텍터
그 자리에서 철분을 끌어 모아 갑옷, 칼을 비롯한 철기구를 만들어낸다.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는 형상의 물건만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란슬롯의 직업(재능) 특성 상 전투와 관련한 철기 외의 형상은 자세하게 떠올릴 수 없기에 프로텍터라는 이름이 붙었다.특정 형태로 밀집시킨 철분을 영구히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녀는 위험한 물건이 지켜야 할 이들 근처에 계속 존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만들어진 것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난 후에는 다시 분해시켜 주변으로 흘려보내곤 한다.
- 물체의 크기에 비례하는, 일정 양 이상을 모으면 그 이상의 철분은 모으지 않아도 된다. 물질 보존의 법칙을 어느 정도 무시하는듯.
- 근처에 철로 이루어진 자재가 있는 경우 철분 밀집의 과정을 건너 뛰고 그대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 전신의 갑주는 스펙을 통해 장비하고 있는 것. 제 마음대로 무장을 하고 무장 해제를 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
- 자신의 혈액으로부터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 헤모글로빈으로부터 동원된 철분은 일반적인 스펙 발휘로 모인 철분의 n배의 양과 밀집도를 가진다. (본인도 많은 시도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다.)
- 형태를 상상하는 집중력에 따라 세밀함과 내구도가 결정된다. 따라서 눈 앞에 만들어내고자 하는 물건이 놓여있는 경우 힘을 얼마 들이지 않고 똑같이 복제해낼 수 있다. 반대로 상상에만 존재하는 물건인 경우 시간과 정신력이 배로 소모 된다.
- 사이즈는 상상하는 정도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뉜다.
만들어진 도구는 3초간 질량과 무게를 무시하고 그녀의 의지대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