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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난맛에 산다. 오만하고 거만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도 그렇다. 아마도 어린나이에 얻은 엄청난 명성과 업적때문인듯. 실제로도 뒷받침 할 만한 능력이기에 타인의 시기를 산적도 여럿. 어른에 대한 예의같은건 씹어먹었고 아무나에게나 막 대하는데 단 예외로 환자에게는 상냥하다.
대화를 할때 다소 상대방의 신경을 거슬리게하는 발언도 진심인데다 오해를 푼다던가의 노력은 하지않아 더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