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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것
- 달면서도 씁쓸한 것에는 사족을 못 쓴다. 특히 좋아하는 것이 녹차 아이스크림. 그 외에도 스위츠라면 거의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어서, 사탕이나 과자를 줄 테니 따라오라 하면 금세 쫄래쫄래 따라갈 정도다.
고기도 꽤 좋아한다. 종류를 불문하고 즐기는 편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단백질이 필요한검다!" 라는 것이 그녀의 모토.
-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할 적에 종종 듣곤 했던 까닭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잘 듣는 쪽이지만, 시원시원하고 즐거운 노래를 좋아한다고.
■ 싫어하는 것
- 벌레도 아무렇지 않게 때려잡을 수 있는 그녀지만, 귀신은 무서워한다. 가장 취약한 것이 공포물. 남들이 보기엔 어색하기만 한 분장의 유령을 보아도 사색이 되어 눈물을 찔끔거리기 일쑤다.
■ 특기
- 달리기 외에 또 하나의 장기를 꼽는다면 요리. 바느질이나 뜨개질 등의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한 일에는 영 소질이 없는 터지만, 요리만큼은 제법 하는 편이다. 요리사 급은 아니지만 가정식이며 간단한 베이킹 정도는 자신이 있다고.
■ 기타
- 상대를 부를 때 저만의 애칭을 지어 부른다. 대개는 맨 앞 글자만 따서 '~쨩' 내지는 '~군' 이라 부르지만, (ex. 신지 → 싯쨩) 때때로 별명을 지어 부르기도. 다만 상대가 그것을 싫어하면 자중하는 쪽이다. 조금은 시무룩해질지라도.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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