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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NO.14
카미노기하라 야기토
Kaminogihara Yagito
ㅣ かみのぎはら やぎと
".. 들었어? 이 맑으면서도 무거운 소리를."
AGE
17
GENDER
남자
BIRTH
06.16
BLOOD TYPE
Null
HEIGHT
166.2cm
WEIGHT
52.3kg
NARIONALITY
일본
POSSESSIONS
(날이 약간 무딘) 소형 잭나이프, 막대사탕 1봉지 (12개입, 과일 맛), PSP 게임기
초고교급 살인마
- 살인마 : 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악한 사람, 살인자를 귀신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정식 직업은 아니다.
- 업적 : 깔끔하면서도 처참한 형태로 살인을 해 사회의 이슈가 된 흉악살인범. 범행에 대한 상황증거는 커녕 목격자도 남기지 않아 이름은 물론이요, 그를 특정 지을 증거가 부족해 아직도 체포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인물. 다수의 시체는 물론 실종자도 만들어내었다하여 [수백 명의 사망자를 만들어낸 괴이한 살인귀]라는 소문이 돌지만 확실하지는 않아 '도시괴담'류로 자리했다. 이런 괴담의 최초 발원지인 작성글에 따르면 사건 전날 밤에는 ['방울 소리'가 나면 검은 꼬리를 가진 인영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후로 사람들에게 붙여진 이명 중 하나인 [스즈네코(鈴猫)]라는 이름이 제일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에는 [스즈키(鈴鬼)], [쿠로카게(黒影)] 등등.
시체에 대한 공통점은 머리맡에는 항상 'n(숫자)番目の夜'(~번째의 밤)라는 글씨와 금색 방울이 놓여있는 것이다. 또한 경찰과 국제수사단 외에는 민간인들에게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로는 피해자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으며 시체에는 저항흔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더불어 뼈 등에 걸린 것이 없이 깔끔하게 [일면적으로 잘려있다]는 점이다.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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